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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달화
(Simon Yam)
1955-03-19
참여작품 평점평균
씨네21
6
/
네티즌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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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참여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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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4)
임달화
<도둑들>에서 오달수씨가 보여준 코미디는 정말 재미있었다.
- 873호, 액터/액트리스,
[임달화] “계속 잘하면 다음에는 ‘꽃노년’이라 불러주나?”
임달화
<도둑들>의 경우엔 씹던껌 역의 김해숙씨와 함께 연기할 수 있어 영광이었다. 내게 돌아온 꽃중년의 영예는 모두 김해숙씨에게 돌려드리고 싶다. 너무너무 연기를 잘했다.
- 873호, 액터/액트리스,
[임달화] “계속 잘하면 다음에는 ‘꽃노년’이라 불러주나?”
김윤석
특히 (임)달화 형님은 배우로서나 사석에서나 모든 면에서 배울 점이 많았다.
- 863호, 커버스타,
[김윤석] 액션으로 튀어
최동훈
임달화는 현장에서 스탭들이 다들 뛰어다닌다며 너무 열정적이라고 하더라. 홍콩 배우들은 현장에 시간을 초과해서 있으면 오버 차지를 줘야 하는데 그런 거 필요없다고 현장에 더 계시기도 했고. (웃음)
- 864호, 스페셜2,
<오션스 일레븐>? 노노노!(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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