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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강
(Lee Sungkang)
1962-10-25
참여작품 평점평균
씨네21
5.9
/
네티즌
7.4
메인
소개
참여작품
사진
기사&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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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3)
이성강
연상호 감독의 추진력이 대단하다고 생각했다. 바닥까지 떨어졌던 한국 장편애니메이션의 힘을 끌어올려주었다고 본다.
- 1068호, 스페셜1,
[스페셜] 이성강 감독과 연상호 감독, 애니메이션의 제작과 흥행, 서로의 작화 스타일에 대해 긴 대화를 나누다
이성강
연상호 감독은 인간성을 드러내는 부분이 과감한 것 같다. 대개 양면성을 가진 인간으로 표현할 때 이유를 얘기하거나 인물의 변화 과정을 묘사하고 싶어 한다. 그러면 좀 지루해지기 마련인데 그 중간 과정을 확 없애버리니 임팩트가 있다.
- 1068호, 스페셜1,
[스페셜] 이성강 감독과 연상호 감독, 애니메이션의 제작과 흥행, 서로의 작화 스타일에 대해 긴 대화를 나누다
연상호
<덤불 속의 재> <저수지의 괴물> <악심> 같은 단편도 포함해서 개인으로서 이방인의 감정이 이성강 감독 작품을 관통하고 있다.
- 1068호, 스페셜1,
[스페셜] 이성강 감독과 연상호 감독, 애니메이션의 제작과 흥행, 서로의 작화 스타일에 대해 긴 대화를 나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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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강
이성강
연상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