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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의석
(Jo Euiseok)
1976-01-01
참여작품 평점평균
씨네21
5.7
/
네티즌
6.4
메인
소개
참여작품
사진
기사&코멘트
관련인물
코멘트 (6)
조의석
송대찬 프로듀서는 똑같은 말을 해도 욕먹고 오해 사는 스타일
- 912호, mix&talk,
[송대찬] 서울 점거 촬영, 다시는 못한다는 각오로 찍었다
조의석
진경 선배의 실제 모습은 냉정과 열정 사이에서 4차원 개그를 펼치는 캐릭터 같다. 내겐 좋은 연기자, 선배, 누나였다.
- 918호, 액터/액트리스,
[진경] 늦게 타올랐으나 오래 타오를
조의석
이병헌은 워낙 고민을 많이 하고 신중하게 결정하는 스타일이라 사전에 캐릭터에 대한 얘기를 많이 나눴던 기억이 있다.
- 1086호, 인터뷰,
[씨네 인터뷰] "현실이 더 극적이더라도 영화는 제 갈 길을 간다" - <마스터> 조의석 감독
조의석
우빈씨는, 내가 현장에서 스트레스받고 우울해할 때면 촬영 끝날 때쯤 와서 날 한번 안아주고 가곤 했다.
- 1086호, 인터뷰,
[씨네 인터뷰] "현실이 더 극적이더라도 영화는 제 갈 길을 간다" - <마스터> 조의석 감독
조의석
예전에 방송인 신동엽 선배가 내게 그런 말을 한 적이 있다. 한 발짝 앞서가면 안 되고 반 발짝만 앞서가야 한다고.
- 1086호, 인터뷰,
[씨네 인터뷰] "현실이 더 극적이더라도 영화는 제 갈 길을 간다" - <마스터> 조의석 감독
조의석
한효주씨가 연기는 원래 잘하지만 액션마저 잘해서 감동이었다.
- 887호, 스페셜1,
누군가 당신을 훔쳐보고 있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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