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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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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박소담
(PARK So-dam)
1991-09-08
참여작품 평점평균
씨네21
6.5
/
네티즌
7.6
|
수상내역
2
메인
소개
참여작품
사진
기사&코멘트
관련인물
코멘트 (7)
류승완
박소담은 작은 눈인데 어떤 여배우보다 깊은 감정을 가졌다.
- 988호, 스페셜1,
찍고 또 찍어도 촬영하는 건 좋아요
오성윤
박소담 배우는 <검은 사제들>(2015)에서 참 좋았다. <언더독>에선 들개 밤이의 목소리를 연기하는데 꽤 터프한 연기가 나온 것 같다.
- 1118호, 스페셜1,
[애니메이션 기대작①] <언더독> 오성윤 감독, "픽사, 지브리 같은 스튜디오를 만들고 싶다"
이해영
박소담은 동양화 같은 얼굴에 다양한 레이어들이 있어 찍다가 반했다.
- 988호, 스페셜1,
찍고 또 찍어도 촬영하는 건 좋아요
이해영
박소담은 오랜 촬영 기간에도 페이스를 잃지 않는 집중력을 가지고 있다.
- 988호, 스페셜1,
찍고 또 찍어도 촬영하는 건 좋아요
이해영
(박)소담씨는 원래 (지금은 주보비가 연기한) 키히라 역이었다. 키히라에 어울려서라기보다 오디션을 볼 때에 소담씨가 워낙 독보적이어서 어떻게든 내 영화에 출연시켜야겠다는 마음이 컸다.
- 1009호, 인터뷰,
[이해영] 반전이 없게 만드는 게 목표였다
이해영
소담씨는 시나리오도 참 깨끗하게 본다. 보고 혼자 가만히 생각하는 타입이다. 또 자기가 할 수 있고 할 수 없는 것을 명확하게 구분한다. 보통 신인배우는 못하는 것도 잘할 수 있다고 하는데 소담씨는 솔직하게 못하겠다 하면서도 어떻게 바꾸면 할 수 있겠다거나 어떤 점을 가르쳐달라고 분명하게 말하는 점이 좋더라.
- 1009호, 인터뷰,
[이해영] 반전이 없게 만드는 게 목표였다
이준익
박소담의 눈은 조선의 눈이다.
- 988호, 스페셜1,
찍고 또 찍어도 촬영하는 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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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승완
오성윤
이해영
이해영
이해영
이해영
이준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