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Skip to contents]

한석규 (Han Seokkyu)

1964-11-03

참여작품 평점평균

씨네216.2

/

네티즌7.2

| 수상내역 4

코멘트 (3)

  • 나현

    한석규가 이번에 <프리즌>의 익호를 위해서 특유의 사극톤 말투를 다 없애는 모습을 보면서 대단한 배우라고 생각했다. - 1097호, people, [people] <프리즌> 나현 감독
  • 최무성

    한석규 선배님 목소리가 너무 달콤해서 연기할 때 약간 집중이 안됐다. (웃음) 농담이고, 촬영하면서 많이 배웠다. 그 장면을 꽤 긴 시간 찍었는데 ‘명배우와 내가 이렇게 만나 단둘이 작업을 하다니’ 그런 생각도 들더라. 즐거운 기억이다. - 897호, 액터/액트리스, [최무성] 따먹는 연기? 적성에 안 맞아!
  • 하정우

    한석규 선배님과 배우를 처음 시작했던 얘기부터 지금 내 나이 때의 얘기까지, 정말 많은 얘기를 나눴다. 기억나는 것들을 다 시나리오에 메모해놨다. 빵집 테라스에서 단둘이 5시간 넘게 얘기한 적도 있는데, 아마 이런 게 해외 촬영의 특권 같은 거 아닐까. (웃음) - 844호, 스페셜1, #.2 배우의 영화관: 하정우가 액션의 명분을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