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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균
(KIM Sung-kyun)
1980-05-25
참여작품 평점평균
씨네2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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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
7
|
수상내역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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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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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6)
임현성
<보안관>을 찍으면서 발견한 김성균씨의 재능 중 하나는 이야기를 지어내고, 각색하고, 편집하는 능력이 최고라는 거다. (웃음)
- 1106호, 스페셜2,
[스페셜] <보안관> 여덟 아재들의 전투적 수다
김성균
하정우 형은 영화에서도 현실에서도 진짜 ‘형님’이었다.
- 839호, 후아유,
[who are you] 김성균
김성균
윤종빈 감독은 내 생에 특별한 인연이다. 일면식도 없는 감독님이 나를 구제해주신 거다.
- 937호, 커버스타,
[김성균] All around player
김성균
우리 현성이 형만 별명이 있었다. 뉴트리아(늪너구리), 낙동강 뉴트리아. 재촬영할 때 갑자기 강곤이 형(임현성이 연기한 캐릭터) 이름이 생각이 안나서 ‘우리 뉴트리아가’라고 말했잖아. 감독님도, 배우들도, 스탭들도 전부 빵 터졌지. (웃음)
- 1106호, 스페셜2,
[스페셜] <보안관> 여덟 아재들의 전투적 수다
김성균
최민식 선배님을 좋아한다. 이전에도 존경했고 함께하면서 더 좋아졌다. 배우를 골짜기에 비유하자면 이리저리 사정없이 굽이치는 배우다.
- 839호, 후아유,
[who are you] 김성균
조영준
장애인을 소재로 한 영화에서 배우들이 애드리브를 종종 하는데, 성균씨는 단 한번도 애드리브를 하지 않았다.
- 1129호, people,
<채비> 조영준 감독 - 조심스럽게 만들었다 누구에게도 상처를 주지 않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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