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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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주환

  강하늘은 독심술이 있는지 내 마음을 잘 알고, 통찰력이 있다. - 1086호, 스페셜1, [스페셜] 젊음의 에너지를 기대한다 - <청년경찰> 김주환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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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서준

  강하늘씨와 함께 영화를 찍으면서 많이 친해졌고, 작품 외적인 부분에서도 좋은 생각을 공유할 수 있어 의미 있었다. 하늘씨와 함께하는 동안 많이 배웠다. - 1094호, 씨네스코프, [씨네스코프] 박서준, 강하늘이 출연하는 <청년경찰> 촬영현장을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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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하늘

  <평양성> 때 이준익 감독님이 “너, 나랑 친구하자” 그러셨는데, 소름 돋을 정도로 행복한 말이었다. - 939호, 스페셜1, 배우가 되려는 자 배움의 무게를 견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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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하늘

  박정민형이랑 잘 맞을 줄 알았는데, 역시나였다. - 1040호, 스페셜2, 윤동주의 시, 이전에 윤동주의 삶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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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하늘

  정우 형의 최고는 ‘집중력’이다. - 1093호, 커버스타, [커버스타] 캐릭터의 시작은 나 자신 - <재심> 강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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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하늘

  박서준은 이번 작업으로 처음 만났지만 인연을 계속 이어가고 싶은, 좋은 형이다. 서준이 형, 사랑합니다. (웃음) - 1094호, 씨네스코프, [씨네스코프] 박서준, 강하늘이 출연하는 <청년경찰> 촬영현장을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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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준익

  황정민이 갑자기 나보고 “<동주> 하신다면서요? (강)하늘이 어때요?” 하더라. 나도 강하늘을 보면서 ‘몇 년 지나면 물건이 되어 있겠구나’ 하는 생각을 했었기에 좋다고 했다. - 1040호, 스페셜2, “식민지 시대를 바라보는 어떤 새로운 방식을 제시한다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