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Skip to contents]

박홍민 (Park Hongmin)

참여작품 평점평균

씨네216.6

/

네티즌6.3

| 수상내역 1

코멘트 (3)

  • 박홍민

    이주원 배우가 영하 9도의 추위에 실오라기 하나 안 걸치고 연기하는 투혼을 펼쳐줬다. 특히 그가 수민의 마음을, 수민에 투영돼 있는 내 절박한 마음을 이해해주며 나와 많은 대화를 스스럼없이 나눠준 데 대한 고마움이 크다. - 1026호, 스페셜1, “나를 위한 치유의 영화”
  • 박홍민

    (이)광국 형이 많은 도움을 줬다. 그가 <꿈보다 해몽>(2014)을 찍을 때 어려운 상황이었는데도 극복하고 밀어붙여 찍더라. 나도 할 수 있다고 용기를 주며 제작사 차리는 법도 알려줬다. - 1081호, people, [people] <혼자> 박홍민 감독
  • 박홍민

    무엇보다 이주원이 연출자를 깊게 이해하려고 노력해준 점이 감사했다. 품이 넓은 배우다. - 1081호, people, [people] <혼자> 박홍민 감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