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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
(JANG Jin)
1971-02-24
참여작품 평점평균
씨네21
5.6
/
네티즌
7.9
|
수상내역
1
메인
소개
참여작품
사진
기사&코멘트
관련인물
코멘트 (7)
장진
진짜 독하더라. (웃음) 영화를 보고 내 흠은 잡을 수 있을지 몰라도 차승원에 대한 흠은 잡을 수 없을 거다.
- 957호, 인터뷰,
[장진] 영화를 향한 흔들리지 않는 마음
장진
여성스러운 손 모양의 디테일까지 살려내는 모습을 보니 역시 차승원은 노련한 배우더라.
- 957호, 인터뷰,
[장진] 영화를 향한 흔들리지 않는 마음
장진
전여빈은 열정이 진실된 친구. 좋은 배우가 되기 위해 스스로 맹렬하게 움직이는 배우. 찍은 사진을 보면 바라보는 것 자체가 좋은 배우.
- 1040호, 스페셜1,
연기의 희열을 배우다
장진
회사 입장에서 트렌드를 떠나… 전여빈이 2, 3년 안에 배우로서 크게 성장할 수 있는 찬스를 함께하고 싶다.
- 1040호, 스페셜1,
연기의 희열을 배우다
장진
무열이는 이 작품의 가장 안정적인 중심이었고, 언젠가 긴 작품을 꼭 한번 함께해보고 싶었던 배우다.
- 1044호, 인터뷰,
[장진] “낯선 길도 거침없이 달린다”
장진
김무열은 나에게 좋은 이미지로 남아 있던 배우이고, 요즘 같은 매체 통합 시대에도 잘 어울리는 배우인 것 같다. 뮤지컬, 영화, 방송, 코미디, 멜로, 액션. 어떤 매체이든 어떤 장르이든 선입견 없이 갈 수 있는 배우라는 생각이 든다.
- 1044호, 인터뷰,
[장진] “낯선 길도 거침없이 달린다”
장진
함께 연극과
를 해오면서 느낀 것이지만 김슬기는 그 나이대에서 오랜만에 나타난 연기파 배우다.
- 889호, 스페셜1,
큰 그림은 이제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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