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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안국진
(An Gooc jin)
1980-01-21
참여작품 평점평균
씨네21
6.7
/
네티즌
7.5
|
수상내역
3
메인
소개
참여작품
사진
기사&코멘트
관련인물
코멘트 (3)
안국진
(이)정현씨의 집중력이 그만큼 대단했다. 정현씨가 그동안 영화를 많이 안 찍었는데 그 시간이 너무 아깝고 안타깝게 느껴질 정도였다.
- 1017호, people,
[people] 현실의 답답함을 코믹하게
안국진
영화를 보고 난 뒤 조성희 감독이 부러워졌다. 다른 사람들이 그저 공부를 해서 따라잡을 수 없는, 자기만의 세계관을 가진 분이더라.
- 1051호, 스페셜2,
[스페셜] 한국영화아카데미 출신 안국진, 윤성현, 조성희 감독과의 대화
조성희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를 봤는데, 장편제작연구과정의 환경을 잘 알고 있는 사람으로서 안국진 감독은 그 환경을 넘어서는 작품을 만들어냈다는 생각이 들더라. 어떻게 만들었는지 노하우도 궁금했고, 한번 뵙고 싶었다.
- 1051호, 스페셜2,
[스페셜] 한국영화아카데미 출신 안국진, 윤성현, 조성희 감독과의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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