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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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홍민

  (이)광국 형이 많은 도움을 줬다. 그가 <꿈보다 해몽>(2014)을 찍을 때 어려운 상황이었는데도 극복하고 밀어붙여 찍더라. 나도 할 수 있다고 용기를 주며 제작사 차리는 법도 알려줬다. - 1081호, people, [people] <혼자> 박홍민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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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광국

  시나리오를 쓰자마자 (유)준상이 형이 떠올라 얘기했는데 우리의 열악한 제작 환경을 고려해 출연료도 안 받고 흔쾌히 역할을 맡아주셔서 무척 고마웠다. - 845호, 기획리포트, [시네마톡] 끊임없이 이어지는 이야기의 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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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광국

  김강현은 신동미가 갖고 있는 “뾰족함”과 좋은 조화를 이룰 동글동글한 인상이 마음에 든 배우 - 975호, 스페셜1, ‘이야기’의 연구는 계속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