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정말 윤성현 감독님의 <파수꾼>을 보고 아카데미에 들어가고 싶었다. (웃음) 장편과정이 들어오기 이전에는 장편영화를 찍는다는게 엄두가 안 났다. 장편과정이 생기고 나서 <파수꾼> 같은, 누가 봐도 좋은 결과물이 나온 거다. -
1071호,
스페셜2,
[스페셜] 상업적이다 아니다 예측이 관객을 저평가하는 것일 수 있다
요즘은 생각만 하지 말고 직관적으로 찍어야겠다는 다짐을 한다. 태화 형 옆에 있으니 그런 마음이 더 크게 든다. 태화 형은 그 부분에서 나와 많이 다르다. 고민하는 시간에 무작정 시작한다. -
1071호,
스페셜2,
[스페셜] 상업적이다 아니다 예측이 관객을 저평가하는 것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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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재
홍석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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