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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하균
(Shin Hakyun)
1974-05-30
참여작품 평점평균
씨네21
6
/
네티즌
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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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참여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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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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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9)
이준
신하균 선배는 스탭을 대하는 태도나 대본을 숙지하는 모습이 나와 비슷했다. 나도 저 나이가 되면 선배님 같은 모습을 하고 있겠구나 싶더라.
- 1012호, 커버스타,
[이준] 서늘한 기운 풍기는 촌장의 아들
정해인
신하균 선배님도 좋아하는데 얼굴의 주름마저 멋있는 것 같다.
- 1103호, 후아유,
[who are you] 서른, 이제 시작이다 - <임금님의 사건수첩> 정해인
정병길
신하균 선배님은 웃을 때는 선해 보이는데 어떨 때는 섬뜩한 느낌이 있다.
- 1108호, 스페셜2,
[스페셜] ‘찍을 수 있다’고 말로 설득하기보다 내가 직접 시범을 보이기도 했다 - <악녀> 정병길 감독 인터뷰
이용승
두식은 고립된 환경에서 외롭게 자란 사람이 아니라 화목한 가정에서 사랑을 충분히 받으며 자란 사람이라 생각했다. 40대에 소년같은 면모가 남아 있는 것도 그 때문이고. 신하균씨에게 그런 모습이 있지 않나.
- 1116호, 스페셜1,
[BIFAN의 영화인들③] <7호실> 이용승 감독 - 을과 을, 약자들의 사투
장훈
힘들 때는 힘들다고 표시해도 되는데 (신하균) 선배님은 그런 게 전혀 없으시다. 그저 웃으신다. 그래서 무슨 생각을 하시는지 알 수 없을 때도 있다.
- 813호, 커버스타,
[신하균] 연기와 놀던 초심으로
신하균
채두병 감독은 둘 중 하나라고 생각했다. 이 사람 천재 아니면 사기꾼이다. 영화 다 끝나고 결론을 내렸다. 사기꾼은 아니구나. (웃음)
- 1069호, 액터/액트리스,
[액터/액트리스] 능숙한 듯 서툴게 - <올레> 신하균
신하균
난 <악녀> 이후 정병길 감독이 다르게 보이더라. 갑자기 툭 내민 시나리오가 여자 캐릭터가 끌고 나가는 액션영화이고 이걸 상업적으로 만들 시도를 하다니. 게다가 주연은 김옥빈이고. (웃음)
- 1108호, 커버스타,
[커버스타] 악당의 품격 - <악녀> 신하균
신하균
배우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눈의 느낌일 텐데 (도경수는) 눈빛이 아주 쓸쓸해 보이면서도 이제 막 사회에 나온 청년의 모습을 잘 보여줬다.
- 1131호, 커버스타,
<7호실> 신하균 - 과하지 않게 진솔하게
신하균
(이용승 감독은) 여러 번 같은 대사를 하다가도 마지막에는 그냥 해보고 싶은 대로 하라고 시켜본다. 배우가 편하게 연기할 수 있게 하면서 예리하게 찾는 뭔가가 있는 것 같다.
- 1131호, 커버스타,
<7호실> 신하균 - 과하지 않게 진솔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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