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Skip to contents]
기사
영화
랭킹
멀티미디어
이벤트&커뮤니티
아카이브
정기구독
님
회원
회원가입
로그인
통합검색
검색
씨네21 잡지
영화
TV
인물
필자
영화사
영화제
마리옹 꼬띠아르
(Marion Cotillard)
1975-09-30
참여작품 평점평균
씨네21
7.1
/
네티즌
7.6
|
수상내역
3
메인
소개
참여작품
사진
기사&코멘트
관련인물
코멘트 (4)
저스틴 커젤
이국적인 매력, 세련되고 인간적인 모습 등 마리옹 꼬띠아르가 가진 여러 매력이 맥베스를 부추기는 ‘마녀’로 보이면 임팩트가 클 것 같았다.
- 1008호, 스페셜1,
<맥베스>의 캐릭터와 주제는 언제나 동시대적
마리옹 꼬띠아르
제임스는 그가 어떤 사람인지를 내게 보여줬다. 때때로 캐릭터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아무에게나 말하지 못할 매우 사적인 얘기도 들려주더라. 그렇기 때문에 나는 여태껏 함께 작업한 그 어떤 감독보다도 제임스 그레이와 친밀한 사이가 됐다.
- 907호, 스페셜1,
“감독과 유년 시절 기억을 공유했다”
마리옹 꼬띠아르
제임스 그레이는 연출에 정말 완벽한 본능적 감각을 지녔다.
- 907호, 스페셜1,
“감독과 유년 시절 기억을 공유했다”
제임스 그레이
마리온을 처음 봤을 때, 무엇보다 그녀의 얼굴이 너무 마음에 들었다. 꼭 무성영화에 나오는 여배우 얼굴 같더라. 그녀는 아무 말을 하지 않아도 많은 감흥을 불러일으키는 얼굴을 가지고 있었다.
- 907호, 스페셜1,
집단에 소속되기 위한 몸부림
구독신청
낱권구매
코멘트 (4)
저스틴 커젤
마리옹 꼬띠아르
마리옹 꼬띠아르
제임스 그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