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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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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박보영
(Park Boyoung)
1990-02-12
참여작품 평점평균
씨네21
6.2
/
네티즌
7.4
|
수상내역
4
메인
소개
참여작품
사진
기사&코멘트
관련인물
코멘트 (4)
정기훈
박보영은 인기, 연기력, 미모 삼박자를 갖춘 배우 아니겠나. 사회 초년생 역할을 통해 이전의 어린 이미지에서 거듭나는 기회가 되었으면 했다.
- 1032호, people,
[people] “유쾌한 웃음과 즐거움으로 위로를…”
김태경
지금 또래 배우들 중에서 가장 출중한 연기력을 갖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코미디와 멜로와 호러를 넘나들 수 있는 연기력 말이다. 깜깜한 폐가에서 1분가량의 롱테이크를 찍었는데, 바깥에서 소리만 들었다. 박보영이 오열을 하는데 그 소리를 듣는 스크립터와 나까지 함께 울었다. 어린 친구가 무슨 한이 저리 많아서…. (웃음)
- 805호, 스페셜2,
클릭한 순간… 다음은 당신 차례
이해영
초반 장면에선 어울리고, 후반 설정의 이미지가 상상이 되지 않는 배우가 필요했다. 유약하고 청순하고 어려 보이면서도 그 변화를 표현할 수 있을 만한 연기력을 갖춘 배우가 박보영뿐이었다.
- 1009호, 인터뷰,
[이해영] 반전이 없게 만드는 게 목표였다
이해영
(박)보영씨는 복잡한 디렉션을 주고 싶게 만드는 배우다. 말도 안 되는 디렉션을 주면 그게 뭐냐고 하면서도 다 해낸다.
- 1009호, 인터뷰,
[이해영] 반전이 없게 만드는 게 목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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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경
이해영
이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