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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환희
(KIM Hwan-hee)
2002-08-25
참여작품 평점평균
씨네21
7.3
/
네티즌
7.7
메인
소개
참여작품
사진
기사&코멘트
관련인물
코멘트 (10)
박재인
환희가 유연성이 남다르더라.
- 1056호, 영화人,
[영화人] 움직임이라는 디테일 - <곡성> <부산행> 박재인 안무가
김환희
조은형은 얼굴과 분위기가 김민희 선배님과 비슷하다.
- 1069호, 스페셜1,
[스페셜] 아역배우 트로이카 - <곡성> 김환희, <아가씨> 조은형, <부산행> 김수안
김환희
공효진 선배님의 어떤 연기를 해도 편안하게 자기 옷처럼 소화하는 자연스러운 연기를 닮고 싶다.
- 1069호, 스페셜1,
[스페셜] 아역배우 트로이카 - <곡성> 김환희, <아가씨> 조은형, <부산행> 김수안
장소연
어린 몸으로 그런 연기를 하는 게 괜찮다고 해도 괜찮은게 아닐 텐데, 환희가 너무나 몰입해서 해내니 보는 입장에서 안쓰럽기도 했다. 하지만 우려와는 다르게 건강하게 잘 감당해내더라. 천성이 밝고 어른스러워 가능했던 것 같다.
- 1069호, 스페셜1,
[스페셜] 아역배우 트로이카 - <곡성> 김환희, <아가씨> 조은형, <부산행> 김수안
장소연
환희는 감독의 디렉션과 상황을 금방 파악하고 누가 시켜서 하는 게 아니라 스스로 생각해서 찾아가는 게 보이더라. 아역배우가 아닌 동료 배우의 느낌이었다.
- 1069호, 스페셜1,
[스페셜] 아역배우 트로이카 - <곡성> 김환희, <아가씨> 조은형, <부산행> 김수안
나홍진
환희와 대화를 하는 데 전혀 문제가 없었고 워낙 센스가 좋은 배우였다. 무엇보다 본인이 연기에 대한 욕심이 어마어마했다. 6개월 동안 안무 선생님과 몸을 쓰는 연습을 했는데, 몸을 뒤틀며 고통스러워하는 연기를 하다가도 ‘컷’을 하면 씩 웃더라, 얘가.
- 1054호, 스페셜2,
[스페셜] 장르를 비틀기 위해서 가장 클리셰적인 종교가 필요했다 - 나홍진 감독 인터뷰
나홍진
내가 볼 때 환희는 천재다.
- 1054호, 스페셜2,
[스페셜] 장르를 비틀기 위해서 가장 클리셰적인 종교가 필요했다 - 나홍진 감독 인터뷰
나홍진
김환희는 <곡성>의 여주인공이다. <곡성>에서 효진(김환희)을 찍는 순간은 항상 신났고, 나를 비롯한 스탭들은 매번 감탄했다. <곡성>의 구세주 같은 존재였달까. 진정 훌륭한 배우다.
- 1069호, 스페셜1,
[스페셜] 아역배우 트로이카 - <곡성> 김환희, <아가씨> 조은형, <부산행> 김수안
황정민
솔직히 환희에게 밀렸다. 곽도원과 술을 마시면서 ‘뭘 먹고 저렇게 연기를 잘하냐’고 얘기했다. (웃음)
- 1069호, 스페셜1,
[스페셜] 아역배우 트로이카 - <곡성> 김환희, <아가씨> 조은형, <부산행> 김수안
곽도원
나홍진 감독이 디렉션을 줄 때 환희를 어른처럼 대했다. 그 때문인지 환희는 아동극 같은 연기를 하지 않더라.
- 1069호, 스페셜1,
[스페셜] 아역배우 트로이카 - <곡성> 김환희, <아가씨> 조은형, <부산행> 김수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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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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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연
장소연
나홍진
나홍진
나홍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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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