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원 선배님은 힘든 것만 찾아다니지 않나. 얼마 전 시상식에서 만났는데 드레스 입고 있는데도 운동선수인 줄 알았다. (웃음) 한편으론 존경스럽기도 하고, 한편으론 내가 아무리 해도 선배만큼은 못하겠구나 싶었다. -
810호,
커버스타,
[박민영] 예뻐보이면 좋지 편견 깨면 더 좋지
(영화 <고양이: 죽음을 보는 두개의 눈>에서) 고양이를 CG로 처리해 혼자 연기해야 하는 장면이 꽤 많았다. 배우가 자신의 상상력에 의지해 연기를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인데, 민영씨가 혼자서도 그런 장면을 잘 이끌어가더라. -
805호,
스페셜2,
죽음의 현장엔 늘 고양이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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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영
박민영
변승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