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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길
(Jung Byung-gil)
1980-08-07
참여작품 평점평균
씨네21
6.5
/
네티즌
7.9
|
수상내역
4
메인
소개
참여작품
사진
기사&코멘트
관련인물
코멘트 (6)
정병길
크랭크업하는 날 눈물이 막 나는데, 최선을 다했는데 왜 이 정도밖에 못 찍었지 싶어 후회가 되더라. 재영 선배님이 어떻게 더 열심히 하냐며 위로해주시더라. 재영 선배님이 없었다면 아마 못했을 거다.
- 878호, mix&talk,
[정병길] “만화책 넘기듯, 빠른 영화를 만들고 싶었다”
정병길
김옥빈씨는 본인이 액션을 워낙 좋아하고 잘하기까지 한다.
- 1086호, 스페셜1,
[스페셜] 이번에는 여성 액션물이다 - <악녀> 정병길 감독
정병길
기존에 운동을 많이 했다고 해도 액션할 때 선이 아름답게 나오기가 쉽지 않은데 김옥빈씨는 그게 되더라.
- 1086호, 스페셜1,
[스페셜] 이번에는 여성 액션물이다 - <악녀> 정병길 감독
정병길
이중적인 면모가 김옥빈 배우에게는 있다. 도시적이면서 어딘가 순박한 느낌도 있고, 어떨 땐 선해 보이다가 어떨 땐 세 보이고.
- 1108호, 스페셜2,
[스페셜] ‘찍을 수 있다’고 말로 설득하기보다 내가 직접 시범을 보이기도 했다 - <악녀> 정병길 감독 인터뷰
정병길
신하균 선배님은 웃을 때는 선해 보이는데 어떨 때는 섬뜩한 느낌이 있다.
- 1108호, 스페셜2,
[스페셜] ‘찍을 수 있다’고 말로 설득하기보다 내가 직접 시범을 보이기도 했다 - <악녀> 정병길 감독 인터뷰
신하균
난 <악녀> 이후 정병길 감독이 다르게 보이더라. 갑자기 툭 내민 시나리오가 여자 캐릭터가 끌고 나가는 액션영화이고 이걸 상업적으로 만들 시도를 하다니. 게다가 주연은 김옥빈이고. (웃음)
- 1108호, 커버스타,
[커버스타] 악당의 품격 - <악녀> 신하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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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하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