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겁고 인간적인 모습을 갖되, 왠지 친근하고 유머러스한 사람, 그리고 외형적으로는 정감 가는 이미지를 찾았다. 달수 선배는 논리적으로 설명할 수 없는 지점에서 그런 면이 다분히 있다. -
1067호,
스페셜1,
[스페셜] “생명이 승리하는 걸 보고 싶었다” - <터널> 김성훈 감독
처음 함께 작업한 김성훈 감독은 현장에서 큰소리 한번 내지 않더라. 특유의 ‘고급 유머’로 스탭들을 즐겁게 해주니 오히려 <터널> 촬영갈 때마다 ‘재밌는 현장에 간다’는 마음이 절로 들었다. -
1067호,
커버스타,
[커버스타] 전형성에 세세한 결을 더하다 - <터널> 오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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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성
김성훈
김성훈
이동윤
오달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