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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신연식
(SHIN Yeon-shick)
1976-00-00
참여작품 평점평균
씨네21
6.4
/
네티즌
7.6
|
수상내역
3
메인
소개
참여작품
사진
기사&코멘트
관련인물
코멘트 (6)
김민아
신연식 감독이 공상과학적 이야기에 관심이 있더라. 감시사회는 한번도 다뤄지지 않은 주제라 만들어졌으면 했다. 처음엔 사찰 당할까 무서운 주제라고 하시더니, 재미있게 만들어내시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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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人] “감독의 색채와 자율성을 존중한다” - <시선 사이> 김민아 국가인권위원회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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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를 통해서 바라는 건 다솜이 <배우는 배우다> 때 (이)준이만큼만 배우로 주목받았으면 좋겠다.
- 1038호, 인터뷰,
[신연식] “부딪히고 저질러야 나아갈 수 있다”
신연식
이준익 감독님이 좋은 배우들이 많은데 잘 챙기지 못한다고 하시더라. 3~4년에 한번씩 작품을 하게 되니 좋은 배우도 상황이 안 돼서 같이 못하게 되는 거다.
- 1038호, 인터뷰,
[신연식] “부딪히고 저질러야 나아갈 수 있다”
신연식
다솜은 이준만큼 인정받을 수 있는 재목
- 1039호, trans x cross,
[trans x cross] 치열하게 고민하며 연기하고 싶다
이준익
<동주>의 각본을 쓴 신연식 감독이 진짜 문학 소년이다. (웃음)
- 1042호, 인터뷰,
[이준익] “제일 안 좋은 건 시도하지 않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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