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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김기덕
(Kim Kiduk)
1960-12-20
참여작품 평점평균
씨네21
6.5
/
네티즌
7.6
|
수상내역
3
메인
소개
참여작품
사진
기사&코멘트
관련인물
코멘트 (6)
조재현
김기덕 감독의 <아리랑>(2011)을 보는데 ‘악역 전문 배우가 악역만 맡는 건 그가 악하기 때문’이라는 식의 대사를 하고, 그때 사람들이 모두 나를 겨냥해 한 말이라고 하지 않았나. 첫마디로 내가 “<아리랑>의 그 배우가 나라면서요?” 하니까 “아니야, 통칭해서 한 거야” 그러더라.
- 1072호, 인터뷰,
[씨네 인터뷰] “내가 이 나이에 느끼는 보편적 정서를 이야기하고 싶은 마음이 컸다” - <나홀로 휴가> 감독 조재현
조재현
현장을 비롯해 작품을 만들면서 함께 작업한 감독들한테 받은 영향은 크다. 특히 김기덕 감독의 즉흥적인 판단력이 나한테는 도움이 많이 됐다. 현장에서 보면 정말 판단이 빠르고 포기할 것은 빨리 포기하는 사람이다.
- 1072호, 인터뷰,
[씨네 인터뷰] “내가 이 나이에 느끼는 보편적 정서를 이야기하고 싶은 마음이 컸다” - <나홀로 휴가> 감독 조재현
이원근
김기덕 감독님은 대본 리딩하는 날 처음 뵀는데, 고유의 아우라가 있으시다. 또 현장에선 물론이고 지금까지도 내게 존댓말을 쓰신다. 감독님의 영화 때문에 갖게 된 편견 아닌 편견들이 있었는데 <그물>을 하면서 그 모든 게 사라졌다.
- 1074호, 후아유,
[who are you] 가능성으로 똘똘 뭉친 원석 - <그물> 이원근
계륜미
김기덕 감독은 인간의 어두운 면을 통해서 내면 깊숙한 곳의 본성과 감정을 잘 드러내고 표현하는 것 같다.
- 890호, Close up,
[클로즈 업] 봉준호와 김기덕, 그리고 전도연과 작업해 봤으면
장광
노인을 인간으로서 적나라하게 보여줄 수 있는 감독이 있다면 김기덕 감독님이 아닐까 싶어요.
- 872호, 액터/액트리스,
[장광] 아직도 1년차 신인 같아요
전재홍
(김기덕은) 내겐 아버지 같은 분이다. 감독님께서 “전재홍 감독이 없었다면 난 일어서지 못했을 거다”라고 하셨는데, 그 반대다. 김 감독님이 날 잡아주신 거다.
- 809호, 인터뷰,
[전재홍] 김기덕 감독님이 나를 잡아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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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현
이원근
계륜미
장광
전재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