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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성현
(Byun Sung-hyun)
참여작품 평점평균
씨네21
5.7
/
네티즌
6.8
|
수상내역
2
메인
소개
참여작품
사진
기사&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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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7)
변성현
지성은 식사할 때나 술 마실 때나 너무 반듯한 자세의 사람이어서 막 헝클어뜨리고 싶었다. (웃음)
- 884호, Close up,
[클로즈 업] 이 정도의 오글거림, 괜찮지 않나?
변성현
설경구 선배는 초창기 시절 이름을 알린 <박하사탕>(1999) 때부터 ‘아재’ 이미지가 강했다. 폼 잡는 캐릭터를 본 적이 없는데 여기서 선배는 한마디로 ‘간지’가 난다.
- 1086호, 스페셜1,
[스페셜] 낯선 코믹북 느낌의 누아르 - <불한당> 변성현 감독
변성현
임시완은 기본적으로 연기를 잘하고 진정성이 느껴지는 배우다. 그 친구가 울면 우는 연기를 잘하는구나 그런 느낌이 아니라 내가 다 찡해지는게 있다.
- 1105호, 인터뷰,
[씨네 인터뷰] "누아르의 외피를 한 멜로영화를 만들고 싶었다" -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 변성현 감독
변성현
임시완의 얼굴이 너무 좋다. 찍다보면 ‘어떻게 사람이 저렇게 잘생겼지’라는 생각이 든다.
- 1105호, 인터뷰,
[씨네 인터뷰] "누아르의 외피를 한 멜로영화를 만들고 싶었다" -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 변성현 감독
변성현
설경구 선배도 워낙 얼굴이 좋은데 의외로 ‘간지’나는 캐릭터를 안 하셨더라. 충분히 장르적으로 멋있는 얼굴이다.
- 1105호, 인터뷰,
[씨네 인터뷰] "누아르의 외피를 한 멜로영화를 만들고 싶었다" -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 변성현 감독
변성현
설경구 선배는 감독의 디렉션을 가장 정확히 지키는 배우가 아닌가 싶다. 대사의 조사 하나도 틀리는 법이 없고 시나리오의 말줄임표까지 다 지키면서 연기한다.
- 1105호, 인터뷰,
[씨네 인터뷰] "누아르의 외피를 한 멜로영화를 만들고 싶었다" -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 변성현 감독
설경구
변성현 감독은 거의 신인감독이었는데 사실 몇번 보고 상대를 알긴 어렵다. 미팅 때 ‘나는 당신 못 믿는다’는 이야기도 여러 번 했다. 의심하자. (웃음)
- 1122호, 인터뷰,
<살인자의 기억법> 배우 설경구 - 바뀌었다 또 바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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