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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케인
(Michael Caine)
1933-03-14
참여작품 평점평균
씨네21
6.7
/
네티즌
7.9
|
수상내역
2
메인
소개
참여작품
사진
기사&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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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4)
다니엘 래드클리프
영국 영화인이라면 당연히 존경할 수밖에 없는 마이클 케인을 가까이에서 지켜보고 그와 함께 이야기하는 경험은 무척 특별했다.
- 1061호, 현지보고,
[현지보고] “고난도의, 정신적인 마술을 보여준다” - 존 추 감독 인터뷰
하비 케이틀
마이클 케인을 처음 만났을 때 이런 얘기를 나눴던 기억이 난다. 그에게 ‘당신은 런던 출신이지만 만나보니 내 고향 뉴욕 브루클린 사람 같다’고 했더니 그가 내게 ‘당신은 브루클린 출신이지만 런던 사람 같다’고 말하는 게 아닌가. (웃음)
- 1025호, 스페셜1,
소렌티노의 영화에 꼭 출연하고 싶었지
파올로 소렌티노
프레드 역할은 시나리오를 쓸 때부터 마이클 케인을 염두에 뒀다. 카리스마, 엘레강스, 유머, 이 세 가지를 모두 갖췄기 때문이다.
- 1007호, 스페셜1,
“마이클 케인은 카리스마, 엘레강스, 유머 다 갖췄다”
조수미
마이클 케인은 촬영 때 만나 이틀 내내 함께 있었는데 유머가 넘치는 분이었다. 노장인데도 가장 먼저 현장에 오시고 가장 늦게 가신다.
- 1036호, people,
[people] 내일 죽음과 맞닥뜨리더라도 끝까지 가보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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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래드클리프
하비 케이틀
파올로 소렌티노
조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