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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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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생
(Kang-sheng Lee)
1968-00-00
참여작품 평점평균
씨네21
5.5
/
네티즌
6.4
|
수상내역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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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참여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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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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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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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생은 지난 20년간 나의 모든 작품을 함께했다. 다들 내 영화를 느리다고 말한다. 이강생은 다른 어떤 배우보다 느리다. 처음엔 나도 이 느림이 익숙지 않았다. 그런데 어느새 그를 따라 내 영화도 느려졌고 나도 그 속도가 점점 좋아졌다.
- 1022호, 스페셜1,
“창작의 개념을 고민한다”
차이밍량
만약 이강생이 연기를 그만두면 나의 창작도 끝날 것이다. 그건 확실하다.
- 1022호, 스페셜1,
“창작의 개념을 고민한다”
차이밍량
이기적일지도 모르지만 나는 내가 이강생보다 먼저 죽길 바란다. 그의 죽음을 내가 견뎌낼 자신이 없기 때문이다. 지금 내 최대 관심사는 이강생이 건강을 되찾는 것.
- 1025호, 스페셜1,
“개념을 단순화 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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