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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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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고아성
(KO A-sung)
1992-08-10
참여작품 평점평균
씨네21
6.4
/
네티즌
8.1
|
수상내역
3
메인
소개
참여작품
사진
기사&코멘트
관련인물
코멘트 (6)
마츠오카 조지
고아성씨가 너무도 자연스럽게 심야식당에 녹아들었다. 늘 심야식당에 들르는 손님처럼 앉아 있었다. 첫 대사를 치기 전까지는 이 사람이 일본인인지 한국인인지 단번에 알 수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 1085호, people,
[people] <심야식당: 도쿄 스토리> 마쓰오카 조지 감독, 고아성 배우
이한
고아성의 연기를 대하는 태도 자체가 굉장히 순수하다고 느꼈다.
- 1040호, 인터뷰,
[이한] “비극을 뛰어넘는 순수함의 힘을 믿는다”
류현경
<오피스> 때 고아성이 꼭 그랬다. (웃음) “이쪽은 류현경씨예요. 같이 사진 찍으실까요?” 해준다.
- 1095호, 액터/액트리스,
[액터] 스타가 아닌 배우로 살아남기 - <아티스트: 다시 태어나다> 류현경·박정민
고아성
<풍문으로 들었소>의 안판석 감독님은 나조차 인식하지 못한 나의 연기의 트릭들을 다 깨뜨려주셨다.
- 1039호, 커버스타,
[고아성] 매번, 미지의 세계를 향해
고아성
<우아한 거짓말> <오빠생각>의 이한 감독님은 촬영 때 연기 모니터링을 꼼꼼히 하시며 ‘주미라면 이렇지 않겠느냐’고 바로 의견을 주신다. 배우로서 얼마나 든든한지 모른다.
- 1039호, 커버스타,
[고아성] 매번, 미지의 세계를 향해
고아성
연기할 때 나중에 편집이 완성되고 음악이 추가될 것까지 계산하자면 사실 배우가 할 수 있는 게 정말 별로 없거든요. 그래서 범위를 잘 잡고 잘 좁혀가야 하는데 봉준호 감독님이 확실하게 좁혀주세요.
- 915호, 액터/액트리스,
[고아성] 미래를 달리는 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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