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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태경
(OH Tae-kyung)
1982-12-16
참여작품 평점평균
씨네21
5.7
/
네티즌
7.6
메인
소개
참여작품
사진
기사&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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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2)
노영석
오태경이 경력이 많아서 그런지 내가 원하는 톤을 조리 있게 말 못해도 오히려 금방 알아듣고 바꿔주고는 했다.
- 945호, mix&talk,
[노영석] 참 친절한데 불편하고 수상쩍은 사람… 의심은 내 경험에서 시작됐다
노영석
오태경을 볼 때 매번 약간은 안 어울리는 옷을 입고 있는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고, 이번 작품에서 그게 뭔지 제대로 한번 찾아주고 싶었다.
- 944호, 액터/액트리스,
[오태경] 낭떠러지 끝에 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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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영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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