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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천
(Kim Kichun)
1957-00-00
참여작품 평점평균
씨네21
5.8
/
네티즌
7.5
메인
소개
참여작품
사진
기사&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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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3)
김기천
김명곤 선배는 나를 <서편제>에 출연하게끔 소개시켜준 것도 그렇고, 요즘 말로 나에게 ‘멘토’다. 정말로 그 사람이 없었으면 지금의 내가 있었을까, 할 정도로 가장 고마운 사람이다. 배우이지만 연출가로서도 대단한 사람이다
- 889호, mix&talk,
[김기천] 나를 키운 건 8할이 모멸감이다
김기천
오승욱 감독은 잊을 수 없다. 내가 뭐라고 그때 그렇게 크고 좋은 역할을 줬는지 일생을 두고 고마운 사람이다.
- 889호, mix&talk,
[김기천] 나를 키운 건 8할이 모멸감이다
김기천
오달수는 무척 예의 바른 친구다.
- 889호, mix&talk,
[김기천] 나를 키운 건 8할이 모멸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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