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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형
(Kim Woo-hyung)
1969-00-00
참여작품 평점평균
씨네21
6.8
/
네티즌
7.1
|
수상내역
1
메인
소개
참여작품
사진
기사&코멘트
관련인물
코멘트 (8)
김우형
홍경표 감독님의 거의 모든 작품이 충격을 줬다. <유령>을 보는데 잠수함 장면에서 정말 대단하다고 느꼈다.
- 1014호, 스페셜1,
“화면을 책임지는 우리의 일은 변함없다”
홍경표
나는 <나쁜 영화>를 보고 김우형 감독의 존재감에 반했다. 카메라에서 자신감이 느껴지더라.
- 1014호, 스페셜1,
“화면을 책임지는 우리의 일은 변함없다”
이효재
촬영의 미덕이 있다면 튀지 않게 인물의 감정을 따라가는 게 아닐까. 김우형 촬영감독님은 그걸 가장 잘 보여주는 분 같다. 감독님을 꼭 한번 뵙고 싶다.
- 1073호, 영화人,
[영화人] 연출자의 의도와 서사의 흐름을 좇는 게 우선 - <범죄의 여왕> 이효재 촬영감독
홍재식
김우형 촬영감독님으로부터 촬영하는 태도에 대해 많이 배웠다.
- 951호, STAFF 37.5,
[STAFF 37.5] 슬픈 공주를 어깨에 태우고
장성호
김우형 감독과 매칭이 잘된다. 소통이 잘돼서 결과가 좋은 경우가 많았다. 친분은 물론 공적인 면에서도 가장 선호하고 존경하는 감독님이다.
- 904호, 스페셜2,
기회는 얻기는 어렵고 잃기는 쉽다
류승완
김우형 촬영감독도 콘티 없이 작업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아마도 <거짓말> <성냥팔이 소녀의 재림> 등 과거 장선우 감독님과 많은 작품을 해서 그럴 것이다.
- 1036호, 커버스타,
“2016년에 여러분이 기대하셔도 좋을 영화들은요…”
류성희
영화는 어떤 촬영감독이냐에 따라 달라진다. 전쟁 장르라면 영향을 더 많이 받는다. 김우형 촬영감독님과는 전작 <만추>를 함께했고 워낙 내가 팬이기도 하지만 항상 용감한 선택을 하면서 우아한 걸 만들어내는 사람이지 싶다.
- 815호, 스페셜1,
전쟁을 스펙터클로 소비하지 않게
부지영
김우형 촬영감독이 현장에서 말이 없다. 정말 이 정도일 줄은 몰랐다. 그분은 현장이 전쟁터라고 생각하는 것 같다.
- 978호, 인터뷰,
[부지영] 마음을 열고 눈을 뜨면 들리는 내 주변의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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