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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현
(Cho Jaehyun)
1965-06-30
참여작품 평점평균
씨네21
5.4
/
네티즌
6.3
|
수상내역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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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5)
조재현
김기덕 감독의 <아리랑>(2011)을 보는데 ‘악역 전문 배우가 악역만 맡는 건 그가 악하기 때문’이라는 식의 대사를 하고, 그때 사람들이 모두 나를 겨냥해 한 말이라고 하지 않았나. 첫마디로 내가 “<아리랑>의 그 배우가 나라면서요?” 하니까 “아니야, 통칭해서 한 거야” 그러더라.
- 1072호, 인터뷰,
[씨네 인터뷰] “내가 이 나이에 느끼는 보편적 정서를 이야기하고 싶은 마음이 컸다” - <나홀로 휴가> 감독 조재현
조재현
전규환 감독은 <악어> <야생동물 보호구역> 할 때 내 매니저였고, 우리가 그렇게 한자리에서 다시 만나니 기분이 참 묘하고 좋더라. 그때 쓰려던 영화 이야기를 했다.
- 1072호, 인터뷰,
[씨네 인터뷰] “내가 이 나이에 느끼는 보편적 정서를 이야기하고 싶은 마음이 컸다” - <나홀로 휴가> 감독 조재현
조재현
SBS 드라마 <펀치>(2014~15)를 하면서 박혁권을 만났는데, 이 친구 연기가 정말 좋더라. 결혼도 아직 안 한 친구이고, 결혼한 중년 남성들의 디테일한 정서 중에 이해하기 힘든 장면도 있다고 했지만, 연기할 때 보니 정말 훌륭하더라.
- 1072호, 인터뷰,
[씨네 인터뷰] “내가 이 나이에 느끼는 보편적 정서를 이야기하고 싶은 마음이 컸다” - <나홀로 휴가> 감독 조재현
조재현
현장을 비롯해 작품을 만들면서 함께 작업한 감독들한테 받은 영향은 크다. 특히 김기덕 감독의 즉흥적인 판단력이 나한테는 도움이 많이 됐다. 현장에서 보면 정말 판단이 빠르고 포기할 것은 빨리 포기하는 사람이다.
- 1072호, 인터뷰,
[씨네 인터뷰] “내가 이 나이에 느끼는 보편적 정서를 이야기하고 싶은 마음이 컸다” - <나홀로 휴가> 감독 조재현
조재현
전수일 감독은 좀 싫어했다. 싫다고 하고도 본인의 작품을 해외에 출품할 때 내 작품도 함께 출품해줬다. 부산국제영화제에 초청됐을 때도 누구보다 기뻐해줬다. 진짜 친구는 친구가 잘됐을 때 기뻐해준다고 하더니 그런 사람을 만난 것 같았다.
- 1072호, 인터뷰,
[씨네 인터뷰] “내가 이 나이에 느끼는 보편적 정서를 이야기하고 싶은 마음이 컸다” - <나홀로 휴가> 감독 조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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