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4)

• 

  크리스틴 스튜어트

  제시와 나는 진짜 친구다. 우리는 다양한 리액션을 섞어가며 우스운 대화를 나눈다. 무엇보다 나는 제시를 너무 좋아한다, 너무 좋아해. - 1056호, 스페셜1, [칸 스페셜] “온전히 나일 수 있는 힘을 영화에서 찾는다” - <카페 소사이어티> 크리스틴 스튜어트 인터뷰
• 

  크리스틴 스튜어트

  나는 제시에게 진짜 얼굴을 보여준다. 나를 그렇게 만드는 건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 1056호, 스페셜1, [칸 스페셜] “온전히 나일 수 있는 힘을 영화에서 찾는다” - <카페 소사이어티> 크리스틴 스튜어트 인터뷰
• 

  제시 아이젠버그

  우디 앨런과 나는 둘 다 뉴욕에 살았고 유대인 가정에서 자랐다. 때문에 사회적, 경제적, 종교적으로 비슷한 기반을 가지고 있다. 또 예술과 유머, 드라마에 관심이 많다는 공통점도 있을 거다. - 1056호, 스페셜1, [칸 스페셜] 우디 앨런과의 기묘한 경험 - <카페 소사이어티> 제시 아이젠버그 인터뷰
• 

  제시 아이젠버그

  우디 앨런은 어떤 신을 촬영할 때 두 테이크 이내로 찍는다. 편집도 오래 안 하고 추가 촬영도 하지 않는다. - 1056호, 스페셜1, [칸 스페셜] 우디 앨런과의 기묘한 경험 - <카페 소사이어티> 제시 아이젠버그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