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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 에반스
(Chris Evans)
1981-06-13
참여작품 평점평균
씨네21
6.7
/
네티즌
6.9
메인
소개
참여작품
사진
기사&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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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4)
봉준호
크리스 에반스가 워낙 액션을 잘한다. 미리 합을 맞추면 타이밍이나 위치가 틀리지 않는 것은 물론이고 거의 1cm도 실수가 없다.
- 915호, 스페셜1,
매번 최선을 다해 기대를 배반하려고 한다
봉준호
크리스 에반스는 처음에는 <퍼스트 어벤져>(2011)의 인간적인 슈퍼히어로 정도로 기억한 배우였는데 <선샤인>이나 <펑처>에서 의외의 모습을 봤다. 캡틴 아메리카로 이미 뜬 사람이 <펑처> 같은 인디영화에 출연했다는 것부터가 신선했다. (웃음) 영화마다 그 스펙트럼이 무척 넓다고 느꼈고, 열차칸마다 새로운 모습을 보여야 하는 커티스의 모습에 잘 들어맞았다.
- 916호, 커버스타,
[봉준호] 엔진을 움켜쥔 사나이
크리스 에반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최고다. 연기력은 물론이고 친절하고 다정다감하다.
- 814호, 스페셜1,
미국을 대표한다는 생각 안 했다
크리스 에반스
크리스 헴스워스는 보기만 해도 얼어붙는다. 그는 정말 거대하다. (문을 가리키며) 저 문은 통과하지도 못할 거다. 하하.
- 814호, 스페셜1,
미국을 대표한다는 생각 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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