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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빈
(Kim Ok Vin)
1987-01-03
참여작품 평점평균
씨네21
6.1
/
네티즌
6.6
메인
소개
참여작품
사진
기사&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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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4)
채서진
연기에 대해 언니(김옥빈)만큼 따끔하게 충고해주는 사람도 없다. 평소에는 친구처럼 함께 대학로에 연극을 보러 다닌다.
- 1053호, 후아유,
[who are you] 천천히, 오래 - <초인> 김고운 인터뷰
정병길
김옥빈씨는 본인이 액션을 워낙 좋아하고 잘하기까지 한다.
- 1086호, 스페셜1,
[스페셜] 이번에는 여성 액션물이다 - <악녀> 정병길 감독
정병길
기존에 운동을 많이 했다고 해도 액션할 때 선이 아름답게 나오기가 쉽지 않은데 김옥빈씨는 그게 되더라.
- 1086호, 스페셜1,
[스페셜] 이번에는 여성 액션물이다 - <악녀> 정병길 감독
정병길
이중적인 면모가 김옥빈 배우에게는 있다. 도시적이면서 어딘가 순박한 느낌도 있고, 어떨 땐 선해 보이다가 어떨 땐 세 보이고.
- 1108호, 스페셜2,
[스페셜] ‘찍을 수 있다’고 말로 설득하기보다 내가 직접 시범을 보이기도 했다 - <악녀> 정병길 감독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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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서진
정병길
정병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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