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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안화
(Ann Hui)
1947-05-23
참여작품 평점평균
씨네21
6.3
/
네티즌
6.4
|
수상내역
2
메인
소개
참여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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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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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5)
유덕화
허안화 감독은 내게 일상적이지 않은, 특별한 경험을 하게 해주는 감독이다.
- 881호, Close up,
[클로즈 업] 당신을 울게도 미소 짓게도 할 영화
허안화
엽덕한은 언제나 좋은 여배우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처음 로저 리(영화제작자)에게서 <심플 라이프>의 스토리를 들었을 때, 아타오 역으로 엽덕한 외의 다른 배우를 떠올릴 수 없었다.
- 882호, Close up,
[클로즈 업] 홍콩은, 바로 나 허안화다
허안화
그를 처음 만난 건 영화 <보트 피플>에서였다. 주윤발이 그를 나에게 추천했다. 주윤발이 개인적인 사정으로 하차하면서 유덕화를 소개해준 것이다. 당시 유덕화는 신인임에도 연기를 무척 잘했다. 내가 늘 얘기하는 것이지만, 연기가 외모에 가려지는 것이 안타까울 따름이다. (웃음)
- 882호, Close up,
[클로즈 업] 홍콩은, 바로 나 허안화다
허안화
유덕화가 젊었을 때부터 지금까지 성장하는 걸 쭉 봐왔다. 그런데 빛나는 외모의 상업적인 대스타라는 점에 가려져 그가 정말로 연기 잘하는 배우라는 걸 많은 이들이 간과하고 있다.
- 848호, 스페셜1,
<그녀의 연기> 김태용 감독 / <심플 라이프> 허안화 감독 인터뷰
탕웨이
허안화 감독과 함께 작업할 수 있다는 건 엄청난 행운이자 즐거움이었다.
- 975호, 커버스타,
[탕웨이] 여인의 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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