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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혁
(LEE Jun-hyuk)
1984-03-13
참여작품 평점평균
씨네21
5.9
/
네티즌
6.5
메인
소개
참여작품
사진
기사&코멘트
관련인물
코멘트 (2)
안길호
이준혁은 대본의 지문 하나하나도 꼼꼼히 준비하고, 센스도 뛰어났다.
- 1117호, 스페셜2,
<비밀의 숲> 안길호 PD - 넘치지 않게, 그러나 한 방울도 흘리지 않았다
이준혁
김용화 감독님이 워낙 디렉션을 정확하게 하신다. 현장의 분위기 메이커이기도 하고. (<신과 함께-죄와 벌>의) 군부대 운동장에 모래 폭풍이 휘몰아치는 장면을 그린매트 앞에서 찍을 때도 감독님이 마이크 들고 ‘쿠쿠쿠쿵! 좋아! 뛰어!’ 하면서 효과음을 직접 넣어주셨다. (웃음)
- 1138호, 후아유,
<신과 함께-죄와 벌> 이준혁 - 선악의 양면을 연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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