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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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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계상
(Yoon Gyesang)
1978-12-20
참여작품 평점평균
씨네21
5.8
/
네티즌
6.9
|
수상내역
1
메인
소개
참여작품
사진
기사&코멘트
관련인물
코멘트 (3)
김성제
윤계상에게 힘을 빼고 가되 열연이 필요한 순간에만 힘을 실어달라고 했다. 그중 하나가 박재호 사건을 재수임하기로 했을 때, 윤진원이 박재호에게 말하는 장면이다. 그 장면을 7번 찍었는데, 마지막에 계상씨가 대본에도 없었는데 눈물을 주르륵 흘리더라. 영화를 찍는 맛이 이런 건가 싶었다.
- 1010호, 스페셜1,
“‘염치란 무엇인가’를 묻고 싶었다”
전재홍
(윤계상을) 처음 만나는 순간, (영화 <풍산개>의) 풍산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는 연기에 대한 갈망이 있다. 나도 연출에 대한 갈망이 있다. 할 수 있다, 같이 가자고 했다.
- 809호, 인터뷰,
[전재홍] 김기덕 감독님이 나를 잡아주셨다
윤계상
(강윤성 감독은) 모든 걸 직접 확인해 컨펌하는 자세가 정직하고 성실해 보였다. 현장에서 한번도 흔들리지 않아 깜짝 놀랐다.
- 1132호, 스페셜2,
<범죄도시> 강윤성 감독 - 데뷔 감독 맞아? 17년 만에 첫 영화를 만들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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