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노 다케시와의 작업은 특이했다. 그는 영어를 잘 못했고, 나 역시 일어를 하지 못한다. 하지만 우리가 함께하는 장면을 통해 인간과 인간 사이의 유대가 얼마나 강하고 신비로운지 체감할 수 있었다. -
1097호,
커버스타,
[커버스타] <공각기동대: 고스트 인 더 쉘> 배우 스칼렛 요한슨
<루시>에 이어 스칼렛 요한슨과 두번이나 함께 작업할 수 있어 행운이다. 그녀는 재능과 의지로 뭉친 강력한 배우다. 3일간 찍어야 하는 액션 장면을 5시간 만에 소화하는 걸 옆에서 지켜보면 누구라도 그녀를 존경하지 않을 수 없다. -
1098호,
people,
[people] <공각기동대: 고스트 인 더 쉘> 요한 필립 애스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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뤽 베송
스칼렛 요한슨
요한 필립 애스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