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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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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변영주
(Byun Youngju)
1966-12-20
참여작품 평점평균
씨네21
6.7
/
네티즌
7.8
|
수상내역
1
메인
소개
참여작품
사진
기사&코멘트
관련인물
코멘트 (3)
조성하
변영주 감독이 첫 대면에서 20년 만난 친구처럼 대하는 바람에 나도 뻘쭘하게 서 있기가 뭣해서 얼떨결에 반가운 척을 했다. (웃음) 동화가 쉽게 돼서 이야기도 편히 나눴다.
- 845호, 액터/액트리스,
[조성하] 놀 수 있는 판이 있어 행복해
김민희
다른 감독님들은 뭘 보라고 숙제도 내주시고 하는데 변영주 감독님은 한번도 그런 걸 주문하지 않더라. 나중에 시네마테크의 친구들 영화제에서 추천한 <차이나타운>을 같이 보고 이야기한 거 말고는 없었다. 그런 걸 미리 좀 말해주셨으면 참고했을 텐데. (웃음)
- 844호, 액터/액트리스,
[김민희] 연기라는 잘 맞는 옷을 입고
김민희
이야기가 너무 잘 통했다. 내가 생각하는 것이 변영주 감독님과 잘 맞았다. 많은 부분에서 감독님을 믿을 수 있었다. 감독님은 배우한테 용기를 주고, 신뢰를 준다.
- 844호, 액터/액트리스,
[김민희] 연기라는 잘 맞는 옷을 입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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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희
김민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