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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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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최동훈
(Choi Donghoon)
1971-00-00
참여작품 평점평균
씨네21
6.3
/
네티즌
7.7
|
수상내역
8
메인
소개
참여작품
사진
기사&코멘트
관련인물
코멘트 (11)
이주환
현장에서 최동훈 감독님이 내 의견을 귀 기울여 들어줘서 지금껏 작업했던 현장 가운데서 가장 기분 좋게 일했다.
- 1015호, STAFF 37.5,
[STAFF 37.5] 총이 곧 시대와 인물이다
최동훈
시나리오에 있는 캐릭터보다 훨씬 더 창의적으로 캐릭터를 해석해서 나를 놀라게 한 장본인이 정재씨였다.
- 851호, 커버스타,
[도둑들] 첫 공개! 최동훈이 말하는 <도둑들>
최동훈
임달화는 현장에서 스탭들이 다들 뛰어다닌다며 너무 열정적이라고 하더라. 홍콩 배우들은 현장에 시간을 초과해서 있으면 오버 차지를 줘야 하는데 그런 거 필요없다고 현장에 더 계시기도 했고. (웃음)
- 864호, 스페셜2,
<오션스 일레븐>? 노노노!(2)
최동훈
김윤석이 정말 명배우인 게 촬영 끝나고 6개월 뒤 ADR(후시녹음)하려고 만났는데 그때 그 중국어 발음 그대로 하더라.
- 864호, 스페셜2,
<오션스 일레븐>? 노노노!(2)
최동훈
의열단 단장 김원봉은 일제가 가장 잡고 싶어 했고 가장 무서워한 사람이었다. 이 인물의 존재감과 깊이감을 관객에게 단번에 전하고 싶었다. 내가 정말 사랑하는 배우 조승우에게 “승우야, 사람들에게 김원봉의 얼굴이 너의 얼굴로 기억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고, 흔쾌히 출연해주었다.
- 1014호, 스페셜2,
대하드라마를 하고 싶은 마음이 있었다
최동훈
사실 최영환 촬영감독은 나를 만나기 전부터 류승완 감독을 알았던 사이라, <베테랑>을 안 하면 욕먹을 것 같다고 하기에 미련 없이 보내준 경우였다.
- 1036호, 커버스타,
“2016년에 여러분이 기대하셔도 좋을 영화들은요…”
최동훈
송강호 선배는 언젠가 꼭 함께 작업하고 싶은 배우 중 하나다.
- 1036호, 커버스타,
“2016년에 여러분이 기대하셔도 좋을 영화들은요…”
최동훈
<암살>로 만난 하정우는 연기자로서 잘 훈련되고 동물적인 본능이 잘 혼재된 배우였다.
- 1036호, 커버스타,
“2016년에 여러분이 기대하셔도 좋을 영화들은요…”
최동훈
김민서는 타고난 배우처럼 느껴졌다.
- 1115호, people,
<나만 없는 집> 김현정 감독 - 나의 이야기에서 시작했다
김수현
최동훈 감독이란 말이 나오는 순간, 무조건 이 영화는 해야겠다 싶었어요. 지금 흥분돼서 죽을 것 같아요! 아직 촬영 시작도 안 했는데 벌써 마음이 마카오(촬영지)에 가 있어요.
- 803호, 커버스타,
[김수현] 2011년 우린 이 남자에 흥분한다
하정우
애초부터 최동훈 감독이라는 재미있는 이야기꾼에 대한 신뢰가 있었다. <범죄의 재구성>(2004)부터 <도둑들>(2012)까지 장르적인 쾌감을 주는 작품들 아닌가.
- 1000호, 커버스타,
[하정우] 두 얼굴의 사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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