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네21

코멘트 (5)

김동준

(소)지섭이 형에게 배우의 자세를 배웠다. 배우가 자기감정에만 치우쳐 있으면 현장 분위기가 다운된다, 같은. - 874호, 후아유, [who are you] 김동준
소지섭

곽도원 선배가 워낙 밝고 분위기 띄우는 걸 잘한다. - 875호, 커버스타, [소지섭] 밥벌이의 진심
소지섭

이정현 선배는 평소에 정말 얌전하게 있다가도 카메라 앞에 서면 눈빛이 확 바뀌는 모습을 보며 깜짝 놀랐다. - 1114호, 커버스타, <군함도> 소지섭 - 새롭게, 열린 마음으로
소지섭

황정민 선배는 모든 사람들의 정신적 지주였다. 촬영이 있든 없든 현장에 제일 먼저 나와서 제일 늦게 퇴근하고, 선배가 있는 것만으로도 힘이 됐다. - 1114호, 커버스타, <군함도> 소지섭 - 새롭게, 열린 마음으로
소지섭

중기는 생각보다 상남자라 깜짝 놀랐다. - 1114호, 커버스타, <군함도> 소지섭 - 새롭게, 열린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