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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이한
(Lee Han)
1970-00-00
참여작품 평점평균
씨네21
5.7
/
네티즌
7
메인
소개
참여작품
사진
기사&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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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6)
이한
이희준씨는 촬영이 없는 날이나 촬영 들어가기 전에 미리 와서 혼자 부지를 걸어다니곤 했다. 그곳의 공기를 마시고 싶다면서. (웃음) 스스로 현장에 익숙해지고 싶었던 것 같다.
- 1040호, 인터뷰,
[이한] “비극을 뛰어넘는 순수함의 힘을 믿는다”
이한
임시완은 본인은 아니라고 하는데 평소 행동들이 한 소위 같다. 테스트 촬영하는 날, 배달된 도시락을 일일이 열고 숟가락까지 얹어서 아이들에게 나눠줬다. 아이들을 바라보는 눈빛도 영화 속 한 소위의 것이었다.
- 1040호, 인터뷰,
[이한] “비극을 뛰어넘는 순수함의 힘을 믿는다”
이한
임시완은 어딜 데려다놔도 잘할 거다.
- 1040호, 인터뷰,
[이한] “비극을 뛰어넘는 순수함의 힘을 믿는다”
이한
고아성의 연기를 대하는 태도 자체가 굉장히 순수하다고 느꼈다.
- 1040호, 인터뷰,
[이한] “비극을 뛰어넘는 순수함의 힘을 믿는다”
김광태
이한 감독님은 내가 벼랑 끝에 있을 때 손을 잡아준 분이다.
- 1013호, 인터뷰,
[김광태] 이 영화를 통해 지금 우리의 삶을 보길
고아성
<우아한 거짓말> <오빠생각>의 이한 감독님은 촬영 때 연기 모니터링을 꼼꼼히 하시며 ‘주미라면 이렇지 않겠느냐’고 바로 의견을 주신다. 배우로서 얼마나 든든한지 모른다.
- 1039호, 커버스타,
[고아성] 매번, 미지의 세계를 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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