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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혁
(Kim Juhyuk)
1972-10-03
참여작품 평점평균
씨네21
5.7
/
네티즌
7
|
수상내역
4
메인
소개
참여작품
사진
기사&코멘트
관련인물
코멘트 (3)
이경미
김주혁은 말없이 가만히 있는데도 사람을 움찔하게 만드는 힘이 있었다. 내 생각을 꿰뚫어보고 있는 듯한 느낌이랄까. 그 강렬한 에너지가 오래 남았다.
- 1058호, 커버스타,
[커버스타] 끝까지 버티는 감정을 배우다 - <비밀은 없다> 김주혁
홍상수
김주혁은 자연스럽고 솔직해 보였습니다. 원래는 내성적이고 많이 예민한 사람 같은데, 어떤 과정을 거쳐서든지 이제는 세상살이에 안착한 느낌 같은 걸 받았습니다.
- 1079호, 인터뷰,
[씨네 인터뷰] 홍상수 감독이 말하는 열여덟 번째 장편영화 <당신자신과 당신의 것>
이해영
캐릭터를 구축하는 과정에서 뭘 여쭤보면 김주혁 선배가 “몰라, 현장에 가봐야 알 수 있을 것 같아”라고 말씀하셔서 속으로 걱정했던 부분도 있다. 하지만 첫 촬영 때 전혀 예상치 못한 카드를 꺼내셔서 깜짝 놀랐다. 어디서 듣도 보도 못한, 강력하고 신기한 악의 캐릭터를 만들어 오신 거다.
- 1124호, 스페셜2,
<독전>(가제) 이해영 감독, “영화적인 영화에 대한 동경이 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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