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 O. 러셀의 열정의 원천이 진정한 창조력이라는 걸 깨닫고 나자 그 다음부터 일하는 게 즐거워졌어요. 데이비드의 에너지와 내 연기를 못마땅해하는 순간을 혼동하지 않는 게 중요했어요. -
794호,
액터/액트리스,
[에이미 애덤스] 터프하고 섹시하게 파이터가 된 공주님
에이미는 지금까지의 이미지와 상반되는 연기를 할 준비가 되어 있었다. ‘터프하면서도 섹시한 년’ 말이다. 그녀는 그런 면모를 갖고 있고 잘 알고 있으며 카메라 앞에서 죽여주게 해냈다. 에이미의 완전히 다른 면을 오픈시킨다는 게 정말 흥분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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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터/액트리스,
[에이미 애덤스] 터프하고 섹시하게 파이터가 된 공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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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미 아담스
데이비드 O. 러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