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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정아
(YUM Jung-ah)
1972-07-28
참여작품 평점평균
씨네21
6.1
/
네티즌
7.2
|
수상내역
5
메인
소개
참여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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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5)
허정
염정아 선배는 워낙 공포라는 감정을 잘 표현하는 배우다. 예민한 느낌을 갖고 있으면서도 감정을 터뜨려야 하는 부분에서는 설득력 있게 표현한다.
- 1119호, 인터뷰,
<장산범> 허정 감독, "소리에 홀리지 말 것"
부지영
<범죄의 재구성> <오래된 정원>의 염정아씨 이미지를 좋아한다. 화려한 게 아니라 생존 능력이 강한 인물들이 아닌가. 그런 점이 생활 밀착형 인물인 선희와 맞을 것 같았다.
- 978호, 커버스타,
[염정아] 소박함의 힘을 믿는다
염정아
린아는 정말 신기한 배우였다. 성인 연기자와 달리 어린 배우들은 좀 기다려준다거나 설명을 많이 해줘야 한다. 그런데 린아는 어른들과 똑같더라. 감독님이 조곤조곤 설명해주면 그걸 듣고 바로 연기를 한다.
- 1118호, 인터뷰,
<장산범> 염정아, "지금 나이, 내 모습으로 할 수 있는 역할 언제든 하고 싶다"
염정아
린아가 7살이라 우리 아들하고 나이도 같고, 많이 예뻐했다. 그러면서 한편으로는 부럽더라. (웃음) 지금 저 정도 연기를 하는데, 이대로 크면 엄청난 연기자가 되겠구나 싶더라.
- 1118호, 인터뷰,
<장산범> 염정아, "지금 나이, 내 모습으로 할 수 있는 역할 언제든 하고 싶다"
염정아
정말 많이 감탄했다. 나도 후배들하고 연기할 때, 잘 맞춰주려고 하지만 김영애 선생님은 내 앵글을 비추고 있을 때도, 똑같이 연기해주신다. 감정을 두번, 세번씩 잡는 게 정말 힘드실 텐데, 눈물까지 글썽이면서 해주시더라.
- 804호, 커버스타,
[염정아] 천사와 악마를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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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정아
염정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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