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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정
(Lee Yu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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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정
처음 작품 논의가 시작됐을 때 정원조 PD가 내게 일일이 다 확인했었다. 나를 믿지 못해 그러는 건가 생각이 들 정도였다. 되돌아보니 그는 이제껏 내가 만난 사람들 중에서 가장 꼼꼼한 사람이었다. 지금은 서로의 의견을 묻지 않고 넘어가는 일이 하나도 없다.
- 1060호, 스페셜2,
[스페셜] 세라 워터스와 박찬욱 사이의 징검다리 – 정원조
윤석찬
이유정 PD가 듣고 말할 수 있는 언어만 4개다. 또 용필름 기획실에서의 경험으로부터 나온 전방위적 능력 덕에 지난 칸에서도 <아가씨> 팀은 어떤 불편함도 없이 좋은 경험만 할 수 있었다.
- 1060호, 스페셜2,
[스페셜] 판권 계약과 관련된 신의 한수 – 이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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