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스턴 펄롱 (Winston FURLONG)
소개
장편영화 <타지마할>의 각본가, 감독이며 공동제작자인 윈스턴 펄롱은 호주 멜버른 출신으로 50대 중반부터 본격적인 취미활동으로 창의적 글쓰기를 시작했다. 그는 무대공연용 연극 각본을 몇 편 쓰고 연출했으며 힌두 서사시 라마나야를 야외연극 공연 버전으로 연출한 바 있다. <타지마할>은 2008년 호주작가노조에 의해 미 제작 각본상 후보 작품으로 선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