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안느 레드패스 (Maryanne Redpath)
소개
현재 베를린 국제영화제 제너레이션 부문 집행위원장. 1980년대와 90년대 초반에는 멀티미디어 공연예술가로 활동했고, 장애우와 어린이들에게 연극을 가르쳤으며, 실험영화와 호주 TV시리즈를 만들기도 했다. 1993년 베를린 국제영화제 제너레이션 부문의 전신인 킨더필름페스트 부문에서 일하기 시작하여 2002년에 공동집행위원장이 되었고, 2008년부터 단독집행위원장으로 일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