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영춘’을 연기한 박무영은 그 동안 연극무대에서 활동한 배우로서 영화 [젓가락]이 500:1의 오디션을 통해 발굴해 낸 보석이다. 무대에서 쌓은 경험을 토대로 탄탄한 연기력과 순발력은 물론 애절한 목소리와 노래실력으로 시련과 아픔을 간직한 ‘영춘’역을 훌륭히 소화 해 냈다.
연극 <명성황후> 뮤지컬 <장보고><노틀담의 꼽추>외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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