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시 랜달 (Cathy Randall)
씨네21--
네티즌7.8
소개
영화계에 뛰어들기 전 그녀는 호주에서 언론인으로 일했다. 이후 토니 스콧과 리들리 스콧 감독의 제작사에서 일했으며, TV드라마 <홈 앤드 어웨이>의 각본을 쓰기도 했다. 이후 LA 필름스쿨에서 본 상영작의 각본을 졸업작품으로 써냈다. 본 상영작은 그녀의 데뷔작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