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미희 (Park Mih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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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2001년 한겨레 영화학교를 통해 영화계에 입문했다. 영화제작집단 ‘늘’과 M16의 단편작업등에 참여해 경험을 쌓아왔다. 단편 <순수한 의도>(2002)가 ‘퀴어페스티발무지개2002’에 초청상영 되었고, KBS e시네마에서 온라인 상영되었다. <불온한 젊은 피>는 감독의 세번째 단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