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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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어명塙幸成
- 직업감독
- 생년월일1965-00-00
소개
1965년 카나가와 현에서 태어난 하나와 유키나리는 학창 시절부터 영화 일을 해왔다. 졸업한 후 나카하라 슌과 하야시 카이조의 조감독을 맡았던 그는 1995년 <Tokyo Skin>이라는 영화로 데뷔했다. 이 영화는 후쿠오카국제영화제에서 수상하며, 첸 카이거로부터 격찬을 받기도 했다. 1999년 정부의 후원으로 오스트레일리아에서 1년 동안 영화공부를 했으며, 2006년 <첫사랑>으로 다시 돌아왔다. <첫사랑> 이후, 이집트에서 촬영한 다큐멘터리 스타일의 영화 <Fairy Tale of Sands>도 곧 선보일 예정이다.